스네이더는 토트넘을 떠오르는 샛별로 보고 있으므로,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스네이더의 영입에 가장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Tancredi Palmeri는 이탈리아의 위신있는 기자로, 스네이더가 토트넘으로 올 확률을 80%로 보고 있습니다.
주급감당에 대해,모든 상황이 바뀌었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스네이더는 아내의 인터뷰로 1월에 이탈리아를 떠날거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예상 이적료는 계약기간때문에 8.5M유로 선으로 될것입니다.
들려오는 말로는 이미 개인협상은 끝났고 팀간 협상중이라고...
----------------------
비야스보아스"1월 초반 영입은 없다" 를 봐서는 설레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스네이더는 그의 마음을 끌만큼 월드클래스의 선수죠.
어떻게될까요?
정상을향해!토트넘팬카페 (http://cafe.naver.com/tottenhamspurs/) 의 정보를 짜집기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