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 "원스~. 2019년 올 한 해도 우리 많은 일이 있었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기도 하죠. 그래도 여러 순간들과 시간들이 원스와 함께여서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생각하는 건데요.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트와이스' 사나 : "우리 원스들한테 궁금한 게 있어요. 오늘은 어떤 하루였는지, 또 어떤 마음과 어떤 생각으로 보냈는지 묻고 싶네요ㅎㅎ. 여러분, 2019년 올 한 해도 참 고생 많았어요.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 누구보다 아낍니다. 원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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