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군 흠 ... 갑자기 생각이문뜩나따 이렇게 갑자기 글을쓰고싶다 ;; ㅎ 난 오렌만에 던파 퍼스트 섭을 하였다 +_+ ㅋㅋ 드디어 열렷군아~ 퍼섭의 인파 넘버원이 되어주겠어! 라고생각하고 들어가따 .. 하지만 뭔일인가!! 예전 퍼섭떄하던 케릭이 그대로 있지 않은가! 나는 너무나도 좋아 3시간을 투자해 섭을 뚫어따!! 그리곤 케릭접속! 하지만 나는 실망을 하고 말았다 ;;; 예전에 엄청난돈을들여 14가이아 토템을 띄워노코 퍼섭끝난다하여 친구에게 넘긴것이 뇌를 파리채로 치듯 생각이난 것였다 ... 난 그래서 친구에게 물엇다 "야 내가 저번 테섭떄준 가이아 다시줘 나 던파퍼섭할꺼야 " 라고 전화를 하자 내친구가하는말" 아그거 안팔리길래 천마넌에 팔아쓰~ " 그래서 나는 다시물엇다 그럼 그돈줘 ... "아그거~ 내가 작센 지르구 템지르다 내템다날라가고 돈앵꼬나서 접어찌 ㅎㅎ " 내친구는 마냥 좋은듯 자랑거리처럼 이야기하엿다 ;; 나는 14가이아를 띄우는대 정확히 1500만이 들어따 ;; 이노무쇠퀴 ;;; 그래서 나는다시한번 하겠노라하고 그인파를 다시키웠다 ... 좋아 레어클론아바타 풀셋! ! 가이아토템 +10 강! 좋아 심판셋 !! 마추고싶엇다 ..... 그래서 난 천천히 마추기위해 우선 가이아 노강짜리를 삿다 ... 그러자 내돈은 8만원의로 바다속에서 압축하듯 압축되어버렸고 ;; 나는 쩔을 시작햇다 .. 53인파가 셀킾 10만에 10방뛰어욧~~ 하자 사람들이 모여들엇다 나는 1시간동안 쩔을 하엿다.. 드디어 클론을 마추기 시작하였다 ... 클론풀셋을 마추는대 들어간 골드 2.000.000 GOLD 젠쟝 ;;; 차라리 그냥 사람들한테 살껄이라는 생각이들엇다 .. 순간 배속에서 배꼽의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기시작하엿다 나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부지 정지좀시켜주쎼요" 라고하고 집의로 가서 밥을 맛있게묶고 내려왔다 장사를 돌리고 간터라 60만을 벌엇다 ㅎㅎ 나는생각하엿다 드디어 쪼매 템빨이 나기시작하는됨~ ㅎㅎ 그리곤 다시 쩔을 시작햇다 .. 쩔을 2시간하였을까? 대팔을 삿다 그것도 90만에 .. 아쉬 ;; 비싸라 ;; 70만짜리를 그렇게나 비싸게 주고사다니 .. 20만이면 2명은 쩔을해야 받을수 있는돈인대 ;; 그리곤 1번돌구 템을 팔로가따 그때 시각 10시 23분 아이템을초스피드로!! 팔고잇는대 ;; 너무빨리 팔았나? 팅겨따 ;;; 이런!!! 된쟝! 크리링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기분이랄까?? 난 너무나도 미치는줄알았다 그래두 해봤쟈 10시 반이나 되잖아? 들어가질거라고생각했다 .. 하지만 세상은 만만치 않은법 ;; 초등학생이 방학이였단사실을모르고있었다 ;; 난그제서야 눈치채고 섭을 뚤고있었다 ;; 하지만 호주머니속은이미 비어가고있고 돈은 올라가고잇엇다 폐인 이였던 나에게는 겜방비조차 버거웠다 ;; 그래서 난 퍼섭을 오늘은 안하기로 결심했다 ;; 그래서인지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것같다 ;; 이런 ;; 폐인의 폐인 백서 2 내일이나 내일모래 쓸것이니 꼭보도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