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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마인드.txt
게시물ID : humorbest_474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S
추천 : 19
조회수 : 4025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14 21:45: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13 10:33:33
LOL게시판에는 이런게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저도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1.공성캐릭은 없다.
-사퍼게에서도 여러번 거론된적이 있는데요.
정확하게는 '공성뎀이 높은 캐릭터는 있어도, 공성캐릭은 없다'가 맞다고 봅니다.
종종 공성캐릭이라고 닥치고 테러를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대인전에선 4:5로 싸우게 될 뿐더러 테러캐는 코인셔틀이 될 뿐입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공성을 위해서는 팀원과의 협동으로 한타를 함께 밀면서 공성을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자신이 도샬타라고 건물 막타를 안준다며 아군과 싸우지 마세요.
 자신이 건물을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2.쪽수가 밀리면 도망쳐라.
-이건 좀 치사한 방법이긴 한데 아군의 전멸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타중에 최선을 다해 싸우는것이 당연하지만 아군이 위험해지면 앞뒤 안보고 도망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분위기를 뒤집을수있는 궁극기나 스킬이 있다면 과감하게 돌격하셔되 됩니다.
<중요한것은 아군 전멸을 막는것입니다.>
*아무리 킬을 많이 먹고 건물을 많이 부셨어도 전멸이 되면 집니다.
제가 많이 겪어 봤죠.



3.포기 하지 말아야 한다.
-첫 한타가 실패하면 나가는 사람들 요즘 진짜 많이 봅니다.
첫 한타는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코인도 많이 주지 않고 리스폰도 빠르기 때문에 양팀의 벨런스가 크게 무너지지 않죠.

<중요한것은 계속되는 한타를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물론 계속되는 한타에서 밀리고 건물까지 다 먹힌다면 포기할만 하겠지만
위에서 말한것 처럼 '전멸만 피한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실제 겪어봣던 상황중에 시작하자마자 대부분의 한타를 이겼고 아군 건물을 다 보호한체 적 건물을 다 밀었지만 전멸로 인해 진판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2번과 같은 내용이긴 하지만 결론은 
'아무리 밀린다 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이긴다' 입니다.


4.남탓이 아니다.
-아 ㅡㅡ
 루이스가 코인셔틀해서 졌네 ㅡㅡ
-타라님이 테러만 하니까 한타에서 밀려서 그렇잖아요 ㅡㅡ
-카인 지만 살려고 빼는것좀 봐라 ㅡㅡ
 카인이 도와줬으면 다 잡는데
등등등

사이퍼즈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키보드 배틀은 남탓입니다.
하지만 남탓하는 사람이 있으면 진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남탓은 정말 무의미 한 행동입니다.

<위험한 상황이 오면 자신 스스로 대처를 해야지 남이 해주겠지 바라면 안됩니다.>
사이퍼즈 특성상 한타가 일어나면 쉬는 캐릭터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것 처럼 전멸을 막는것이 최선이죠.

자기 자신만 죽었다고 남이 싸우지 않은것이 아니고, 
남이 아군을 버리고 도망갔다해도 개념없는 초보가 아닌것입니다.

*그리고 제발 아군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팀플레이의 최대 적은 아군키보드배틀입니다.


5.핵으로 이길 생각하지 말아라.
-핵유저 개갞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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