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으나....
키보드를 만지는 저의 손가락이 손가락인지 발가락인지
컨트롤이 되질 않으며 공주위 1센치만큼 좁은 시야로 게임을 하다보니
저의 멘탈을 탈탈 털어주셨네요.
연습해야지 이제 ㅎㅎㅎ
아 잠시만...눈물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