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선더랜드 고참 같이 생겼다.
저 얼굴에 기사로
지동원(34)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이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강팀들의 제의를 전부 거절하고 12년 동안 선더랜드에 남아있는 선더랜드의 전설 지동원(34)의 발언이 화제다.
지동원은 지난 일요일(현지 시간 13일)로“ 선더랜드를 위해서라면, 연봉 삭감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면서, 선더랜드 유소년, 2군 그리고 마침내 1군까지 밟은 선더랜드의 레전드 다운 발언과 함께 선더랜드 팬들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의 반응은 “ 와 대단해요 지동원! ” , “ www 좋다wwwwww 지동원ww나도ww ”, “ 色水河高十多. ”
다국적의 네티즌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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