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대생입니다...평소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구요....
살기위해 국경을 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두만강이나 압롱강ㅇ 중국국경 쪽에 기다리다 도강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숨겨주다 선양이나 북경 상하이 영사관 대사관에 넘겨주고 싶지만...
실질적으로는 브로커가 되어야지 할 수 있다네요....
이미 탈북해서 정착한 새터민들은 이미 우리나라로 성공적으로 넘어온거자나요...
제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은 도강하려는 살기위해 도망쳐온 사람들 입니다...
어떡하면 브로커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