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의 대립 정도의 지식을 가진 햏자입니다 ㅠ

저는 감각을 믿고 에피쿠로스 적인거에 동의를 하는데요.

하지만 스토아 처럼 감각은 완전하지가 않습니다.

잘못보기도 하고 잘못듣기도 하고

또 잠을 자기전과 잠을 잔후

그리고 잠자는 시간에 과연 내가 맞는지 등등

여러 난제가 있어서 무언가 어느 한 방향만 지지하기가 너무 어렵네용

이 둘의 차이를 극복하려던 철학자가 그... 

레비나스정도인가요....

칸트도 너무 어려워서 수업때 판단력비판만 조금 배운 수준인데 그건 거의 미학이구 ..




횡설수설하다보니 죄송합니다 ㅠ

배움이 부족한지라 ㅠㅜ


갑자기 뜬금없이 죄송하지만.. 철학게 여러분 이 두가지 관점을 이어보려고 하는

대표적인 철학자 추천을 부탁드려요 ㅠㅜ

아니면 요즘 철학 트렌드나 철학자 추천두 감사합니당 ㅜㅜ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