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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8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광짱★
추천 : 11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1/12 23:02:31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사귀던여자친구 얘깁니다. 한번은 나랑 여자친구랑 알바내에서 사귀던 형과누나 와 같이 맥주를 한잔했습니다. 뭐 다들 일들을하고 와서 피곤한지 차가 끊길무렵에 다들 맥주집에서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형)야 너희는 어디갈꺼냐? 우린 이제집에갈껀데. 나)아 나는 깐숙이(가명) 데려다줘야지. 누나)너희는 아직 젊고 파릇파릇한데 벌써집에가냐? 엠티나가~ 이렇게 누나가 농담식으로 말을했죠. 근데 제여친이 . . 깐숙)엠티? 가자 잼있겠다야~!!^- ^ 다들 멍...-_ - 나)하하하하하하하하-_-;;;;;;;;;;;;;;;;;;(얘기진짜몰라서 그러나-_-;;;) 누나)-_-꼭 엠티가라잉.. 나)하하하하하하 그럴리가..-_-;; 깐숙)왜 가자 잼겠다 같이가요~~ 언니^- ^ 누나)하하하하 됐거든..-_-ㅗ 그래케해서 막 엠티갈려던 그애를 떼어내고 집으로 보냇다는 그런기억이..ㅠㅠ 집에델따주면서 엠티실체에대해 설명해주니 급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런얘길하면 뭐하냐고 제길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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