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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EU 3주차 2경기 소감
게시물ID : lol_185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irylaw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4 04:40:12

1경기는 명탐정코난 나온거 보느냐 못봤구


2경기 GG(M5) vs 자이언츠 대결이였음


GG: 이즈리얼/쓰레쉬/케일/나서스(정글)/레넥톤

자이언츠:볼리베어(정글)/아칼리(탑)/트페/케이틀린/소나

초반분위기는 봇

라인에서 쓰레쉬가 퍼스트 블러드로 시작.

아칼리도 cs 10개차이로 밀리다가 도란방폐랑 존아하위템을 마추기 시작하더니 적극적으로 딜교시작

자이언츠의 경우 트페/볼리베어가 너무잘해서. 

미드전에서 케일을 3번땀 (한번은 트페죽음)

나서스 정글이 그닥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레넥톤하고 연계로 

아칼리를 끊어내는 장면이 몇번나오지만.

겐자의 이즈리얼이 미드 방어하면서 GG 4명은 드레곤한타 시작하는데. 

아칼리 트페가 이즈리얼을 잡아넴. 이때부터 자이언츠가 좀더 우세하다가

미드한타에서 케일따이면서 자이언츠가 첫바론을 가져가지만 

고수페퍼 쓰레쉬가 너무 잘해서 소나따고

아칼리가 너무 컸다고 생각했는지 

나서스와 쓰레쉬가 동시에 예언자를 빨았고 

4인갱으로 봇라인 파밍하던 아칼리 사망

그뒤로 아칼리는 한타때 가장 먼저 따이게되었고.

퍼플 미드 정글 진입로에서 한타 나서스와 레넥톤이 끈질기게 버티고 

아칼리/트페/볼리베어/케이틀린 순으로 따이고 

억제기/쌍둥이타워1개 밀리면서 불리해지기 시작

거기에 마지막에 케이틀린이 바론체크하려오려다가 벽넘어서 쓰레쉬가 Q날리면서 긍극쓰고 이즈리얼이 잡아내면서

바론먹고 케이틀린없는상태서  탑 억제기 밀리고

바로끝. 


M5는 쓰레쉬 플레이가 가장 인상적이고 

자이언츠는 트페,볼리베어가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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