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를 별로 좋아하진않지만,

전쟁영화를 두세편본적이있다, 평가로는, 실제전쟁의 절반정도다 저것도

였지만

내가 본바로는,정말 끔찍했다

장병들이 수송될때, 각기 다른 마음가짐과 눈빛, 화이팅을 보았다

하지만 투입되자말자, 찍소리못하고 헬멧에 총알이 박혀 죽고, 팔이 떨어져나가고

내장이 터져나오고, 그냥 말그대로 개죽음이었다

자신이 어떠케 잘한다고해서 사는게 아니다, 운좋으면 사는거고 

아니면 무조껀 개죽음인거다

북한이랑 전쟁나봐라, 저 영화보가 심하면심했지, 덜하진않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