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보수주의자라는걸 밝혔고 나름 군 간부로 전역했습니다. 어릴때 외국에다 좀 살고 그런지 몰라도 대한민국에대한 애착이 심했고 나름 Asian monkey Yellow pig Solt human 등등 입에담기 힘든 인종차별을 당했죠 하지만 한국에 와도 똑같습니다. 홍어 과메기 감자 김치 선비 등등 입에담기 힘든 말로 자기나라 사람들끼리 욕하고 차별을 하더군요 헌법 11조에보면 평등의 원칙이 명시되있고요...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를 창녀 취급을 하고 일제에 굴복하지 않는 독립투사분들을 테러리스트라 하고 자기와 다르면 정신병자 취급을하는 사람들.. 구역질이 나옵니다.
다시한번 생각했어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참 이상하다... 몇년안에 다시 뜨기로 결정했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