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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톡노말을 했다.
게시물ID : lol_474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가넘었다면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4 16:32:27
이미 상황은 기울어서 바론을 먹은 후
 
상대 억제기를 파괴하고 쌍둥이포탑 앞에서 한타를했다.
 
우리 탈론님이 쿼드라킬을 기록하고. 궁극기와 점멸을사용해 도망치던 카직스가 뒤돌아 팬타매너를 하러왔다.
 
반피정도있었고 마지막 싸움이어서 토스로 용의분노를 날렸다.
 
그순간 탈론님의 요우무+인피가 빛을발하며 치명타가 터졌다.
 
아..
 
아나운서는 팬타킬이라는 위엄돋는 말대신 차가운 적을처치했습니다. 라는 말을 내뱉었다.
 
결국 내가 먹어 버렸고, 사죄의 뜻으로 레이저다이브도 했으나 결국 게임은 그저그렇게 끝나고 말았다.
 
이런.. 죄송해서 어쩌지.. 내가 더 할 말은 없었다.
 
 
 
그나저나 막타는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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