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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4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숲고양이★
추천 : 1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30 09:15:11
한 게임에 뭔가 몰두 하지 못하면 3일 안으로 접어버리는 놈인데.
이터널시티라는 게임을 6년이 넘게 했지요. 뭐 중간중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3~5개월정도 텀이 몇번 있었지만.
근데 마비노기.
참.
별거 아닌 왔다갔다 하는걸로.
레벨업이 쉬우니 재미없어지...려는 찰나.
저를 사랑하는 약탈자님 덕분에
심장소리가 들리면 내 심장도 같이 쫄깃해져버리는바람에 뭔가 스릴있고 긴장되고
적당한 빡침도 있고.
하앜.
아오 ㅡㅡ 내 물건 뺏어가는새키들.
나 쎄지면 내가 보이는 약탈자마다 다 잡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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