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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거하다가 코르키 만난.ssul
게시물ID : lol_185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지마야옹아
추천 : 1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4 11:08:12

한타할 때 내 캐릭이 내눈에 안보이므로 눈리신 눈 음슴체.

 

딩거를 하는 중이였음

딩거 귀요미 너무 귀여워서 딩거 관련 글을 읽다보니

코르키랑 동료사이라는 롤스토리를 알았음

 

그런데 코르키를 하는 사람을 어제 만난거!

 

우리 둘은 반가워서 바로

반갑네 친구 를 외침

 

둘이 사이좋게 봇으로 갔음

내가 먼저 죽음

 

나(딩거) :  내 먼저 저승으로 가네.

코르키 : 내 자네가 올때까지 이 이승에 머물고 있을게 다녀오시오

 

그러다가 내가 다시 와서 열심히 cs먹다가

이번엔 코르키 죽음

 

코르키  :   이번엔 내가 먼저 갑세. 잘 있게나

나(딩거)  :  ㅠㅠ 자네 날 두고 가버리면 내 어찌 살라고..

 

 

그러다가 코르키 다시오고 또 사이좋게 내가 죽음

 

코르키 :  자네 실력이 예전같이 않네

나(딩거)  :   나도 이제 늙었다네.. 눈도 침침하고 무릎도 아파. 포탑만드는데 무릎이 아파서 빨리 빨리 못만들겠어

코르키 :   알지 알아. 나도 그 마음 다 아네.

 

 

이러면서 상황극 게임 끝날떄까지 했음

너무 웃겼음

 

그렇게 사이좋게 우리 둘다 계속 죽어서

로봇전 중급 패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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