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할 때 내 캐릭이 내눈에 안보이므로 눈리신 눈 음슴체.
딩거를 하는 중이였음
딩거 귀요미 너무 귀여워서 딩거 관련 글을 읽다보니
코르키랑 동료사이라는 롤스토리를 알았음
그런데 코르키를 하는 사람을 어제 만난거!
우리 둘은 반가워서 바로
반갑네 친구 를 외침
둘이 사이좋게 봇으로 갔음
내가 먼저 죽음
나(딩거) : 내 먼저 저승으로 가네.
코르키 : 내 자네가 올때까지 이 이승에 머물고 있을게 다녀오시오
그러다가 내가 다시 와서 열심히 cs먹다가
이번엔 코르키 죽음
코르키 : 이번엔 내가 먼저 갑세. 잘 있게나
나(딩거) : ㅠㅠ 자네 날 두고 가버리면 내 어찌 살라고..
그러다가 코르키 다시오고 또 사이좋게 내가 죽음
코르키 : 자네 실력이 예전같이 않네
나(딩거) : 나도 이제 늙었다네.. 눈도 침침하고 무릎도 아파. 포탑만드는데 무릎이 아파서 빨리 빨리 못만들겠어
코르키 : 알지 알아. 나도 그 마음 다 아네.
이러면서 상황극 게임 끝날떄까지 했음
너무 웃겼음
그렇게 사이좋게 우리 둘다 계속 죽어서
로봇전 중급 패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