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생각으로 저걸입고 지하철을타고 서울바닥을 걸어다니며 강의실에 들어가
당당하게 앞자리에 앉았는지 아직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저거 말고도..별에 별 티가 다있었는데...
동네에 미군부대가 있어서... 19금 티가 어마어마하게 많았거든요...
누드라던가... 19금 버전 심슨이라던가-_-....
저번에 부모님 용돈 드리러 동네에 갔는데
아직도 동네에서 마돈나 누드 프린팅티 같은 19금티를 팔고있긴 하더군요.
사진 못하겠음
어짜피 입지도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