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는 그냥 주적에게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가서 어지간하면 북한군만 보면되는데
이놈의 전경은 국방의 의무처럼 가서는 본인의 판단. 잣대와 상관없이 방패들고 서야됨.
실제 행하는 건 윗 정치인들의 판단에 대한 행위이고, 이걸 본인이 어떤 감정을 느끼던 반항 할수가 없음.
나는 현정권이 배부르기위해서 민영화를 하던 뭘하던 일단 방패로 앞에 있는 사람을 쳐야되고, 내일도 쳐야되고, 치랄때마다 쳐야됨.
이게 쓰레기 같아서 그만 두려해도 군복무야 ㅅㅂ
시위대 막는 인원은 전부 공무원(고용화) 시켜야됨.
본인 의지에 정말 반대되면 사직서라도 낼 수 있어야지 무조건 까야하는 군복무인원으로 집어넣으니 의사없이 집이나 지킬수 밖에 없는것임.
전경이 스스로 사퇴할 수 있으면,(경찰이 스스로 의지로 시위를 할 수 있으면) 고작 150여명의 국회의원이 배째란 식으로 나올수 없을 것입니다.\
나라가 제자리 찾았을때 꼭한번 생각해줬으면 좋겤ㅆ음
*수정합니다 전경이 아니고 의경이네요.
지원해서 가지만 발뺄수 없는건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