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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민족 좋아하네
게시물ID : freeboard_474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의물피
추천 : 0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1/23 18:38:36
역사적으로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금나라, 청나라, 왜구

그나마 100여년전에는 프랑스, 미국에도 얻어 맞은 나라다.

우린 프랑스, 미국에 뭐 피해라도 줬나? 왜 우리를 찔러. 다 힘이 없어서이다

우리나라도 평화의 민족이라지만 힘이 없는 민족이었다. 

단적인 예로 장수왕, 광개토대왕땐 힘이 있으니까 적극적인 북진도 했다. 평화의 민족이라면서

힘쎄지니까 평화의 민족이 돌변했나.

그냥 힘이 없어서 숨죽이고, 방어만 한 민족이지.

근데 반만년 역사중 가장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을 때이다.

근데 왜 국방력은 이모양이지.

나도 군대 제대했다.

첫월급이 2만원대 받았다.

하루 24시간 한달간 사람을 잡아 뒀으면 200만원은 줘야 될꺼 아녀?

그 돈 아껴서 근사한 무기라도 샀었어야지

그 돈은 윗대가리들이 다 빼돌리고 이게 뭔데

북한보다 잘 살면 뭐해, 그 못사는 나라 미사일 몇방에 나라가 호들갑인데

군대 왜 있냐? 전쟁나도 국민들 편안히 잘 수 있게 할려고 군대 있고, 국방비 쏟아 붓는거 아녀

그걸 윗대가리들이 다빼돌리니까 어떻게 전쟁을 수행 하냐.

아직도 이렇게 살아야 하나 전쟁나면 어쩌지 떨면서?

뭐 미국이 우리나라에 도발했냐, 러시아가 했냐, 중국이 했냐, 일본이 했냐,, 

그 못사는 북한놈이 했는데

왜 우리는 늘 당하면서만 살아야 하지 오천년동안

이번 계기로 우리도 국방력에 투자를 하고, 오히려 북한에 도발 할 만큼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놈들은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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