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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페스]한지 어언 4일차
게시물ID :
mobilegame_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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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apercraft
★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30 13:05:00
이년들이 머리를 디밀어도 리듬을 잃지 않으면 결코 날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뎀벼 샹샹바들아 어디 한번 방해해보시지 하하핳핳핳하 니들이 튀어나와도 내 리듬을 끊을 순 없다!
.....젠장맞게도 손가락은 내가 어쩌질 못하는 문제라는 점 역시 깨달음.
보이잖아! 보이는대로만 누지르면 돼! 리듬에 맞춰! 그런데 왜 내 손은 리듬을 거부하는가....
그냥 총질께임에서 대갈통만 정확하게 따는게 쉽습니다.
살육은 날 강하게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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