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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65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우뚜루★
추천 : 1/3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24 15:05:35
탈북여성1호 이애란 박사의 증언으로 5.18의 북한개입
북한에서 이애란 박사가 5.18이 일어난 때는 한국 학제로 보면 초등학교 때 였음.
< 이애란 박사의 증언 > :
군대에 간 사촌 오빠가 휴가를 나왔는데 머리를 장발을 하고 와서
"오빠, 군대에 간 오빠가 어떻게 머리를 그렇게 길렀나요?" 하고 물으니
대답이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야,야, 내가 머리를 길르고 있었으면 나도 지난번 광주해방전투에 내려갈수 있었는데,
머리가 짧아서 못내려갔어!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오면 나도 갈려고 머리를 길른거야"
라고 대답하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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