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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7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수만
추천 : 1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19 17:46:14
간만에 열맞춰를 들었는데
가사가 나름 와닿는다
유영진의 깊은 빡침이 느껴졋다.
386세대 어른들의 젓가락행진처럼 똑같은 모습들과, 관습, 잘못된 교육 이런걸
나름 세련된 곡진행으로 만들어놨다.
지금들어도, 어느아이돌노래보다 안꿀린다.
지금아이돌은 다들 이쁘고 잘생기긴한데,
듣는재미는없다. 보는재미뿐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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