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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6일째 인데 옆에서 잘하는시분 있으면 부럽네요,..ㅠㅠ
게시물ID : diet_47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즈너
추천 : 1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5/29 14:36:37
허리도 안좋고 늘어난 뱃살때문에 수영다니고있습니다~

맨날 수영 간다고 간다고 했다가 이제 다니기 시작하네요ㅋㅋㅋ

제몸은 전형적인 텔레토비 몸매입니다ㅜㅜ

173cm에 71kg 적당한거같은데 지방에 배에 몰려있습니다..

앞배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옆구리살이 몰려있으니 완전 혐이더군요..

그래서 허리운동에도 좋고 살도 어느정도 빠진다고 하니 지금 수영 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보통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하고오는데..

아직은 강습을 안배워서 그런지 호흡만 할려고하면 엎쪽이 자꾸 가라앉네요..

머가 문제인건지..ㅋㅋ

이번에 제대로 해서 여자친구한테 열심히 하는모습도 보여주고싶고..ㅠㅠ

장거리 2년차 가 넘어가지만 기다려준 여자친구한테라도 먼가 보여줘야되서..ㅋㅋ

하이튼 수영사직하시는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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