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실력이 없더라도 양해부탁함...
친구가 생일이라서 친구 집 주변에있는 계곡에 가기로함
친구들 5명이서 고기 싸들고 갔는데
계곡이 아랫부분 윗부분 이렇게 나눠져있는데
윗부분 까지 가기귀찮아서 아랫부분에서 놀자고함
근대 그 아랫부분에는 해골바위라고 있는데
그 바위 주변에서 놀다가 죽은사람 이름들이 바위에 새겨져있는곳임
물론 수심이3m라 들어가지 못하게하는 곳인데 그 주위에 항상 있어야할 공무원이 없길래
호기심반으로 거기서 놀자고함
딱 자리깔자마자 어? 이거 어디서 본 장면인데? 라고 얘들한테 말함...
물론 난 여기 와본적이 한 번도 없음...
여기서 내가 빠져서 죽는 장면을 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 옆에있던 수영 잘하는 친구가 야...나 여기서 누구 구할려다 죽는꿈 꿧는데...라는거임
우린 소름이 팍!팍! 돋음....
그리고 바로 공무원이 뛰어오면서 니네 미쳤냐고 왜 여기서 노냐고 우릴 쫓아냄
만약 내가 계속 그 해골바위에서 놀았다면
지금 이글을 못쓰고있을거란 생각에 아직도 소름이돋음...
어떻게 끝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