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이야 유종의미를 거둘려고 열심히 했고 프로로서의 스포츠맨쉽의 모습을 재대로보여준 반면
스크스는 아무래도 이번에 져도 뭔가 재경기가있으니까 라는 마음가짐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프로라도 이번경기력은 최악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스크스 지난 경기를 보면 오늘 2경기랑 너무달라서 같은팀이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그렇다고요 저도 주작이라고 생각했던 순간도있고 한대
그렇다고 스크스가 자기내가 지면 뭐가 좋다고 그럴까? 라고 생각도 들고
또 그렇게 주작 이라 말하면 열심히한 프라임은 또 뭐가 되는거고
아무튼 그냥 저는 스크스 와 프라임의 마음가짐의 차이 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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