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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위행위와,포르노에 대한 한수 경험담..
게시물ID : bestofbest_4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탁탁x물찍
추천 : 174
조회수 : 12739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4/24 15:43:4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4/22 02:16:00
여러분 탁탁탁 너무 많이 하지 마십쇼. 더불어 포르노도 너무 많이 보지 마세여.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나중에 가면 힘이 많이 부치 다는 것입니다.

제가 탁탁탁을 안것은 중학교 3학년말이 었습니다.

그걸 알고부터 많게 하는날은 하루에 20번 적게 하는날은 하루에 3번 정도 했습니다.

정말 엄청 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1학년떄 인터넷 보급하고 포르노를 엄청 다운 받아서 보고..

엄청나게 탁탁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빠지는 몸무게 제가 74킬로 였는디..지금은 64.. 중3떄 키가 176이었음에도

몸무게는 74였습니다.

헌데 지금은 184에 62입니다.

그리고 포르노에 너무 접한 나머지 큰일을 저지를뻔 했습니다..

밤에 지다가는 고등학생을 집안에 들여 보내고 싶은 충동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면 안되지 하고..점차 포느로를 줄였습니다. 그러더니 많이 나아지더군요.

정말 포느로에는 그 절차가 빠져있습니다. 사랑말입니다.

그곳에는 강제적,강간,강요,순순히 응해주는 여자가 있습니다.

지금은 봐도 제 거시기는 잘 발기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보고 너무 많이 한 나머지..

그래서 저는 운동을 했습니다. 하지만..헬스,합기도,우슈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왜냐면 습괍이 되어있는 자위행위 떄문에 말입니다.

운동을 해도 금방 지치고 말이지여.

그러나 단 한가지는 잘할수 있더군여. 마라톤.. 이걸로 요새 포르노를 잊고 살아갑니다.

여러분도 자위행위를 많이 하는대신..그걸 충족시킬수 있는 운동 하나를 하십시오.

여러분 나중에 배우자를 만날 것 입니다.

그날을 위해 아껴 둡시다. 당신의 숨겨진 그 힘을..나중에 배우자 에게 드려야지여.

그떄 가도 늦지 않을꺼 같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자위행위 아주 안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하시고..

포르노도 적당히 보십시오.

나중에 배우자를 위해서 말입니다.


군대 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생각나는대로 썻는데..잘썻는지 몰겟네여 ㅡ.ㅡ

짤방은 내가 좋아하는 올드 레슬러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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