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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75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융털간지★
추천 : 5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1/24 23:12:35
9년친구랑 같이 서울와서 자취하는데
진짜 9년 싸움한번 하지않았던 우리인데
진짜 마음 취향 성격 다맞았는데
지금은 하나부터 열까지 충돌합니다
지금 김치썰다가 칼 던져버릴뻔했습니다
휴...
친구잃기싫으면 그냥 혼자사세요
남은한달 불편해서 어떻게 버틸지...
빡쳐서 똥글좀쌉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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