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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희
게시물ID : deca_4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rilLavigne
추천 : 1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5/07 12:24:20
퇴근길에 항상 들르는 마트가 있드랬지요.
안에 빵집이 있는데 며칠전부터 치즈케익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게..
맥주 생각도 계속 나구요..
어제 퇴근길에 하나씩 사서 수면제 대신 먹고 잤습니다
낮에 잘 못자는 타입인데..요샌 어쩔 수 없이 자야만하기땀시..

호가든을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못샀고..
치즈케익은 제가 평소 좋아하던 그것과는 사뭇 다른..
빵 속에 치즈가 좀 들어가있구나..하는 정도 ㅎㅎ;;

훈련소있던 애들이 티라미슈랑 브라우니가 맛난다던데
만간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D90+18-55VR
그나저나..이 형님은 35/2를 언제돌려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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