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그달] 지금 두번째 돌려보는중인데..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47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라멜

추천 : 6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4 10:19:31

보거미는 왜 고백할때마다 눈가가 촉촉해있는거죠?

처음엔 우연이겠거니 했는데..

매번 삼놈이한테 진지하게 고백할때마다 그렁그렁 눈가에 이슬이 맺혀있네요..

하...

근데 그게 또 이쁘네..

참고로 전 남잡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