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훈련병 공식사인 '패혈성쇼크, 열40.5도, 근육 녹아내려'
게시물ID : bestofbest_475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석열탄핵
추천 : 122
조회수 : 7170회
댓글수 : 3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4/05/28 17:13:54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5/28 10:42:06

R800x0.jpeg

 

RhabdoUrine.JPG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99277?sid=102


"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쇼크'…

열 40.5도 · 근육 녹아내려(횡문근용해) "

목숨을 앗아간 정도의 가혹한 고문 얼차려

히틀러 나치시절 유태인수용소에서 행하던 고문행위와 다를바 없어


공식 사인은 패혈성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


근육 녹아내리고 신장 투석중 검은 피오줌.

사망전 호흡수 분당 55회이상 (정상수치 16~20)

 

 

이건 참... 있을 수 없는 일이군요.

나라의 보배이자, 귀한 자식이던 젊은이의 목숨이

이렇게 허무하고 덧없이 사라지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