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시작한지 솔직히 얼마안돼요..

작년 8월에 복귀해서 시작했으니..

권사 키우다가 린검으로 갈아타서 진몽환사주고 쟁 한답시고

설반 무진귀사고 열심히 쟁문파 만들어서 달리려했으나..

부문파장 사정상 한동안 부재로인하여 문파키우기는 중단

따라서 지옥도대비가 늦어졌어요

그와중에 지옥도는 오픈됐구요

아 늦었지만 전 경국입니다

수많은 저씨문파들. 무직백수인지 프리랜서인지

게임만 주구장창 하는 문파들..

그 속에서 경쟁 할 자신도 없고 귀찮네요

애초에 경국에서 키우지말걸..

그와중에 오픈된 지옥도

어제 퍼킬뜨고 룻 템들보고 맘이 확 식네요

접고 현실에 좀더 투자할때가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