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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47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범생0
추천 : 6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06 11:40:00
오늘도 온 몸은 무거운데...
쏟아지는 한 여름의 햇살에
흔들리고 흔들려서 매양 숨이 찬데...
그래도 마지막 꿈 지켜 미등을 켜는구나
나는야 멜랑꼴리 아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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