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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47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쁜이★
추천 : 0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18 19:30:33
우리 가족 4명모두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고 얼마전부터 엄마가 디아블로를 시작했음다
금방 만랩을 찍으시고 얼마없는돈으로 엄마의 마법사 탬을 대충 맞춰드렸더니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안다리엘 뚜껑이랑 불멸왕 양손무기를 드시고
한시간도 안되서 모든 소몰이 지팡이 재료를 다 모으셨음다...
지금도 열심히 도살자를 잡고 계시구요......
얼른얼른 돈벌어서 더 좋은 장비를 사고싶어 하심다
워낙 게임을 좋아하시니까 이런 엄청난 관경을 자주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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