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지금 교회는 다른 일들로 매우 바쁩니다.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창조와 설계에 대한 과학적 증거 좋아하시네 등신들.

진화론은 어떤 학설(가설)인가? 라고 해놓고 그게 논리적으로 어떻게 잘못된건지 한마디도 찌라시에 못 씨부리면서
지랄을 한다...
진화론을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뒤집지도 못하면서 궤변만 잔뜩 늘어놓고, 결론은 성경으로 가는 멍청한 놈들

아~! 장사하자 먹고살자~

미친놈들...

걔네들이 오류를 바로잡는걸 목표로 하는 집단이다ㅡ 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1. 집이 있어요.
2. 여기 그 집이 무너지라고, 무너질 것으로 믿고 열심히 입으로 바람을 부는 신기한 사람이 있습니다
3. 집 문이 낡았네요. 갈아야 할까요 그냥 놔둬야 할까요?


물론 누군가는
"내가 열심히 불어서 현관 날아가는거 봤지? 계속 불면 집도 무너져"
라고 믿으면서 신나하고 있을진 모르겠는데.

★이건 전혀 우려할 일이 아닙니다.

이거 보고 걱정하는건
통진당 NL 때문에 우리나라 네티즌 전부 좌빨화되고 나라 기반이 흔들린다고 믿고 호들갑 떠는
누구들이랑 다를 바 없는 짓이 되는것임.

저들이 과학교과서 박살내는 것 보다

옆에 있는 초등학교3학년 일진짱이 우리 고등학교 와서 깽판치는데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우리 태권도부 부장이 졌음 -ㅁ-;

↑이게 더 현실에서 일어나기 쉬운 일입니다.

교과서 개정하는 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과학 교과서에 창조설이 들어간다면 그 자체가 ㅂㅅ 인증이죠.

창조설 주장하는 창조과학 자체가 완전 허접쓰레기에 몇 십년 지난거 재탕하는 집단입니다.

어느 거 하나 논파 안 당한게 없습니다.

리처드 도킨스 앞에서 진화론 vs 창조설 토론 하면 창조설 주장하는 사람 누구도 도킨스를 못 이깁니다.

도대체 왜 "변이가 일어난 개체가 더 나은 종으로 진화해 나간다" 라는게 비논리적이라는거지?

그러면 아담과 아담의 갈비뼈에서 만들어진 이브가 악을 저질러 자손을 번식해 나왔다는건 어디가 논리적 이라는거지?

어디서 창조"설" 이 진화"론"을 거짓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이런 발악을 할 수록 개독 안티가 더 생긴다는건 모르는건지...

정말 뛰어난 과학자들중 천주교/기독교가 많은데 정작 그 사람들은 왜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을까?

그냥 한국 개독들은 돈에 눈먼 사이비 종교라고 밖에 생각 될 수 없는 이유다.

개독교 총연맹이 그러더라 개독교라고 불러라 그래봐야 니가 말하는 개독교 안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