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하다가 관심있는 누나가 영화큐레이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거 봐서 들어와봤더니.. 보고싶은 영화라고 잔뜩 담아논게 있네요
같이 보자고 하고 싶은데 (물론 현재 상영작이겠지만) 어떤게 좋을까요..?
;; 영화티켓 갑자기 들이밀면 좀 그런가요? 엉엉 누나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