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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사태 정리
게시물ID : baseball_39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자겸
추천 : 11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5 00:53:48
2008년 오세훈이 동대문야구장을 없애면서 서남권에 '아마추어'야구장을 짓겠다고 함

동대문야구장을 없앰

원랜 고척동에 12000석 규모의 하프돔을  지을계획이었다고한다

*여기서 하프돔이란 그라운드엔 비워놓고 좌석엔 지붕을 놓는 구조 즉,비오면 경기못해

2009년 갑자기 WBC대표팀이 준우승을 함

오세훈의 욕심이 끓어오름

12000석 규모의 하프돔을 22000석 규모의 폐쇄식 돔으로 바꿈

즉,400억짜리 야구장을 2000억 이상의 야구장으로 바꿈

그리고 계속 짓고 있는데

오세훈이가 무상급식 드립을 치다가 쫓겨남

박원순 당선

오세훈이 싸놓은걸 보니까 억!소리가 나는게 한두개가 아님

세빛둥둥인가 하는거 하고 고척돔이 있음

고척돔이 하루 관리비만 2000만원이 든다고 함

명바기가 환승으로 2조 빚 쌓아두고 세후니도 빚싸아둬서 박시장은 큰 고심에 빠짐

그래서 프로야구를 유치하겟다고 결심

근데

두산,LG는 아쉬운게 없음

잠실이라는 노른자위를 버리고 갈 미친놈이 없지 그리고 좌석도 3000석 작다 돈도 많이들고

그래서 넥센한테가니 돈이 없대

그래서 지금 이 사단이 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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