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jknews.co.kr/article/news/20080502/6361090.htm 어제 밤에 신나게 아바하고 있다가 중간에 게임 끝나서 게임할 방 찾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웃차사를 보시면서 하는 말이 "아무리 그래도 저건 방송할 내용이 아니지..."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보니까 다음뉴스에 곧바로 뜨더군요... 하지만 오후 지나서 없어졌음... 개그라 한들 저런걸 개그라 보여줄수가 없는거죠...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유행어를 있는대로 다 따라하는 어린아이들인데... 저러다가 진짜로 애들이 숫자만 믿고 어른을 폭행하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느낄겁니다. (뭐 이미 지금 그런 상황이지만...) 개그라 한들... 좀 생각 좀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웅이아버지팀은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가 없네요... 솔직히 웅이 아버지가 그리 재밌나?? 웃찻사가 왜 재밌는지 난 이해가 잘...(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