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짝사랑이라 말한다.
누구는 미친 짓이라 말한다.
가끔은 나이먹고 뭐하는 짓이냐고 말한다.
...
하지만 가끔은...
누구라도 미친듯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다...
너 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