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BC도 인정했네요
"2002년 미군 장갑차 사망 여중생 추모행사 이후 최대인파입니다."
어제 경찰들 보니 " 독안에든 쥐 작전 " 으로 보여요
" 이제 집에 좀 가자 " 하고 집에 가려는 사람들도
못가게 시청역 6번출구를 비롯한 일데 모든 출구를 뺑 뺑 둘러 막더이다.
의도는 1. 거리행진을 막아 주변에 알려지는것 차단
2. 그래서 사람들이 함류해 인원이 더 불어나는것을 막으려는듯
저들은 우리가 한수를 준비하면 그 다음수 그 다다음 수까지 치밀하게 폭력을 준비하는데
우리도 좀 머리를 굴려봅시다, 아이디어도 좀 수렴해서 하나로 모으구요.
이건 제 아이디어입니다. 이게 어렵다면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되길 바래요.
자 그럼 시작부터 거리에서 인간띠로 시작해서 돌고 돌면 그게 바로 거리행진이죠.
줄의 두꼐?는 20명? 정도로 해서 광화문에서 부터 종각역 너머로해서 어제처럼 10만명이면 이렇게 하고도 남을거라고 봅니다.
1.집회신고는 각 담당 단체별로 각기 맡은 장소를 신고하고
2.줄이 경찰에의해 뚤릴걸 대비해 각각의 담당단체들의 리더를 몇명씩 정해 서로간의 연락망을 공유한다.
3. 각 단체들의 사이사이는 시민들이 매운다.
세계 최대의 두꺼운 인간띠로 기네스북 한번 올려 봅시다.
그리고 "박근혜 하야 " 소리가 좀 더 커져야 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리 끌어올리는 법 (재활용 종이=무료, 호루라기 -80원)
그 다음 아이디어.
1. 집회를 인구가 가장 밀집한 강남에서 한다.
2. 온라인 커뮤너티 연합이 좀 더 조직적화 되 언론 역할을 한다.
언론이 입을 닫은 현실속에서
온라인 커뮤너티 연합이 생겼으니
온라인 커뮤너티연합은 = 대동맥 . 각 개인이 가입한 소규모의 카페 = 실핏줄 삼아
정말 긴박히 알려야 할 사안들을 빨리 광범위하게 퍼트리는..뭔가 조직체계도 만들어 봤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