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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존댓말패티쉬..저는..핏줄..
게시물ID : gomin_607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흙흡
추천 : 2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25 06:18:25
그분.........존댓말쓰면...반하신다는..하핡하신단..
저는  핏줄.....ㅠㅠ  고등학생때병원실습다닐때부터..그때부터일까..
더오래전부터일까.......핏줄이...........튼실한남자가
대학와서 애들이랑실습하고..병원에서일해도..
그..채혈할때 톡! 터지는 순간이있음..히히..
머이쪙............소매를 걷었을때 튼실하게 보일때
하.............ㅠㅠㅠㅠㅠㅠㅠㅠ쩌러....
길가다가 그런핏줄튼실한팔보면
만져보고싶고....핏줄눌러보면 탱글탱글살아서..
히히..팔뚝튼실..머시쪙.................히힣힣ㅎㅎ힣
강해보이고..섹시하고........히히.......
근육울끈불끈은아닌데...튼튼튼실탱글탱글....힣
그렇다고..나..막아무나찌르고..피보고좋아하고
그런거아니에요.........그냥...좋아..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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