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 한명이 기도 한다고 큰일이 생기지는 않겠지요.. 종교인이라고 욕먹을까봐 두려워서 지금 이글 쓰는것도 무섭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이분들의 가여운 영혼과 이분들로 인해 가슴에 피멍이 든 사람들께 있어주세요 이분들을 지켜주세요.. [아래 주소는 베오베 가신 글인데 이거 보고 슬퍼서 적어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3102&page=4&keyfield=&keyword=&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