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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딸딸이.........--;;;;;;;;;;;;
게시물ID : bestofbest_4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색바람
추천 : 357
조회수 : 17780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4/24 18:48: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4/24 13:08:40
전 오유에 물들어 버린 팔팔한 중3 여 입니다..

얼마전에 충격적인 일이 있어 여기에 끄적여 볼려고 합니다.;

저한테는 오빠가 둘 있는데요 하나는 대학2년이고 하나는 고2입니다

암튼 큰오빠는 집을 자주 비워서 보기가 힘들구요.

제가 얘기할려고 하는건 작은 오빠의 일이예요..;

저희 오빠가 주 5일째 수업을 해서 토요일은 쉬거든요..

저는 그런 오빠가 부러워서 눈물을 머금고 토요일날 학교를 갔아요..

그런데 오늘은 무슨 대청소만 하고 일찍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싸 조아라하고 11시 쯤에 마쳐서 집에 갔는데..-_-a

집에 불이 다 꺼져있어서 

'아.. 오빠가 나갔나?' 했죠

그리고 오빠방을 무심코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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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있더군요..
모니터 앞에는 가지란히 접혀있는 휴지가 있었구.. 오빠는 야동을 보면서 한참 흔들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지요..-_-;;;; 말로만 듣던 딸딸이를 실제로 본건 처음입니다..
사실 야동은 저도 궁금해서 몇번 봤는데 역겨워서 더는 못 보겠더라구요..
암튼..당시에는..

나:-_-;;
오빠:ごoご;;;;;

전 그대로 방을 빠져나왔구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저랑 오빠는 어색해서 말도 안하고 있어요..

어떡해야 할까요?ㅠ_ㅜ;

P.S 오빠 XX는 야동에서 보던거보다 작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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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여자를 사칭하면서 므흣한 이야기를 하는걸로 베오베를 가는 몰상식한 놈들이 있다..

그런짓 하지마라.. 쪽팔린다.. 어쩐지 요즘 정말 여자가 므흣한 이야기를 하는것들이 많이 나오더라..

내가 방금 적은걸 보고 아마 깨달았을거야..

"아! 저 씨발 새끼 돌았구나!"

참고로 나 남자다..--

나도 얼마든지 저런 글 날릴 수 있다.. 주의해라.. 속지마라.. 진짜면은 사진 올려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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