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스킬을 강화하는 챔피언이라는 참신한 컨셉으로 나왔지만
정작 강화시키는 스킬은 한개로 고정되어 있고 후반가면 전용템이 오히려 템창을 하나 가로막고 있기까지
그런데 비교적 최근에 나온 진화하는 스킬을 가진 챔피언들 보면
신드라는 스킬 마스터할때마다 부가효과가 붙고
카직스는 궁극기 배울때마다 진화시킬 수 있고 별도로 패시브까지 달려있으니
뭔가 빅토르가 많이 억울한 느낌
는 사실 빅토르 해본적도 없는데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