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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동급생 폭행 한예린이 남긴 해명글
게시물ID : humordata_475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음
추천 : 7/9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8/13 00:15:21
이런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기사에서는 오보가 난게 많습니다. 저는 가해 학생이 아니면 가해 학생중에 제 친구가 있었는대 우연히 지나가다가 그 장면을 목격하고 만류하려고 있었던거지 절대 폭력에 가담한게 아닙니다. 이제 이런 오보성 기사에 신물이 납니다. 저도 나름대로 공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감도 자각하고 있어 항상 마인드 컨트롤을 해왔습니다. 지금 이 기사를 낸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 학생의 치마를 뺏었다는 일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은 피해 학생과 저는 절친한 사이였습니다. 전 그 친구를 믿고 있었기때문에 아무 부담없이 제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되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되있었지 출처:bes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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