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도청 부채 대부분이 경영의 잘못이 큰데..
회계기준 바뀌면서..3조, 용산역개발.. 그 드림허브프로젝트 파산하면서 부채 8조.. 공항철도인수 1.2천억인가???
회계기준을 그렇다 치더라도.. 용산역개발과.. 공항철도 인수만하더라도 이미 부채 10조 가까이 됩니다.
철도청.. 빚 대부분 경영의 잘못으로 누적된건데.. 이 경영의 잘못하고 잘못된 정책을 추진한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일단
우선되어야 하는데..
모든부채가 마치 노조때문에 생겨난것으로.. 몰아가는것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뭐랄까.. 박근혜대통령이.. 대통령되서..잘해줬으면 하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요..
뭐.. 매출의 50%가.. 인건비로 나가는건 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일단.. 잘못된 정책을 펼친 사람들 다 쳐내고 그다음에.. 구조조정을 하든 뭘하든 하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은데..
아.. 참...
참고로.. 철도 민영화를 보자면..
국토부장관이랑.. 철도청사장은 과거 민영화 반대입장을 밝혀서..
민영화까지는 아니라고 보는데..
왜.. 모회사랑 자회사랑 자꾸 경쟁을 기키려는 건지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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