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될거같아
그리고 학교 한달빠지고 ..... 94년생이면 애기라고 그러는데
저는 너무 늦은거같아요..
다른애들은 너무 앞서가있고 깔보고 쓰레기로보고 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굴고
됐어요.
다들 날 인정하지도않는데 뭐
이제 슬슬 준비해야죠뭐
부모님도 날 쓰레기 양아치 양치기소년으로 보는데
걍 죽을랍니다
마지막 일주일이 될거같네요.
그동안 욕해주고 쓰레기 취급해준 세상에게 고맙습니다. 저세상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