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팀장도 해임…본사 네트워크 부장 인사위 회부
[미디어오늘조수경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의 실루엣 사진을 범죄자 보도에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던 여수MBC의 보도팀장과 영상제작팀장이 최근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아무개 보도팀장과 양아무개 영상제작팀장은 보직 해임과 함께 각각 감봉 2개월과 감봉 5개월 징계도 받았다. 이 보도를 담당했던 카메라 기자 역시 경위서를 작성했고 여수MBC 뉴스를 받은 MBC본사의 네트워크 부장도 인사위에 회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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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장난하나...
기사 읽어보니.. 짜른게 아니고 보직 해임..
아 짜롱나...
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225155514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