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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gag (19금)
게시물ID : humorstory_366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rrynoh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5 17:42:38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네나라가 대회를 했다.

대회내용은 여성의 그곳이 가장 큰나라가 우승하는 것이었다.

먼저 중국여자가 자신의 그곳에서 맥주병을 꺼냈다.

그러자 미국여자가 가소롭다는 듯 웃으며 그곳에서 농구공을 꺼냈다.

장내 관람석에서 함성이 터졌다.

그때 일본여자가 "조또마떼!!"를 외치더니 자신의 그곳에서 이지스함을 꺼냈다.

모든이가 기립박수를 쳤으며 일본의 우승이 당연한듯 보였다.

심사위원은 "이미 승리는 정해진듯 하지만 한국차례까지 보겠습니다"했다.

한국여성은 수줍게 걸어나왔다.

그리고 살며시 그곳을 열었더니 그곳에서 

너구리 두마리가 튀어나왔다.

관객들은 야유를 해댔고 각국선수와 심사위원도 쓴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그때!!! 너구리가 머리를 털더니 외친말에 한국이 우승을 허였다.

너구리가 외친말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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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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