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원래 종교에는 매우 열린 오픈마인드의 소유자임
하지만 최근 몇년 (일부 x ∞) 의 개독이 자꾸 지랄하니까
종교에 급이 나누어지고 있는거같음...
예를 들어 사람을 만날때 교회다니는사람과 성당 다니는 사람을 보면 나도모르게 성당다니는 사람이 더 믿음직스럽고 그럼....
나만 그런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