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이스"
(2009, SF + 스릴러 + 공포)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 등과 인간의 DNA를 섞어 생물을 만든다면"
"칠드런 오브 맨"
(2006, SF + 모험 + 드라마 + 스릴러)
"인류가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못한다면"
"선샤인"
(2007, SF + 스릴러)
"태양이 식어가 지구가 멸망의 위기에 놓인다면"
"팬도럼"
(2009, SF + 공포 + 스릴러)
"우주 비행선 안에 있던 탑승객 6만 명이 사라졌다면"
"자신 혼자 있는 달 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서 또 다른 자신을 만난다면"
"언더 더 스킨"
(2013, SF + 드라마)
"외계인이 식량을 찾으러 지구에 온다면"
"루퍼"
(2012, SF + 액션)
"30년 후의 자신이 과거를 바꾸러 현재로 왔다면"
"더 시그널"
(2014, SF + 액션 + 스릴러)
"어느 날 갑자기 친구들과 자신의 몸이 기계로 바뀐다면"
"엑스 마키나"
(2015, SF + 드라마 + 스릴러)
"A.I.와 사랑에 빠진다면"
"움"
(2010, SF + 드라마)
"죽은 연인을 임신한다면"
P.S : 더 시그널과 엑스 마키나 경우에는 식상한 소재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포함된 이유는 영화를 보면서 제가 예상한 결말이 아닌 결말이 나왔고
그 결말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넣게 되었습니다.
P.S 2 : 위 영화들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들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