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2 올리가는 남햏입니다. 이이야기는 중3때 사회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거예요. ㅋ ㅋ
-------------------------------<내용>--------------------------------------------- 우리나라는 신라때 부터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한다. 왜하필 개고기를 먹었을까 ? 단지 소, 돼지와같이 같은 짐승이라 먹었을까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할것이다. 신라시대떄 개란 존재는 아주 중요한존재라고 한다. 당시...개는 사냥개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개가 없음 사냥도 잘 못할정도라한다. 그리고 집을 잘지키는 임무를한다. 그리고 옛이야기에 개가 사람을 구하는 설화가 많다. 이런데 우리도 개를 가족이라 안볼수있겠는가 ? 하여튼 개는 아주 귀했다고한다. 그래서 신라시대때 개를 잡아 신에게 받쳤다고 한다. 아주귀해서이다. 개고기는 아주 신성한음식으로 취급받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문화가 전해 온것이다. 이야기는 여기 까지입니다. 무조건 우리가 개고기를 먹던 말던 신경쓰지마라 ~ 우리 문화니 욕하지마라 ~ 이런식으로 말하지말고 이런식으로 외국인에게 우리가 왜개고기를 먹게되었는지 ...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 외국인들고 조금이라 남아 이해하지않을까요?